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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소통(Communication)

–  페이지가 명확한 목적과 대상이 있는가? 이것이 설계에 반영되었는가?

– 조직내의 다른 웹페이지와 일관적인가? 웹페이지 표준이 있다면 이것에 적합한가?

– 사용자의 눈을 가이드 적절한 pointer 흐름이 있는가?

– 페이지가 읽기 쉬운가? 목적을 한눈에 있도록 요약하거나 강조하는가?

– 페이지에 Bookmark 사용할 명확한 제목이 있는가?



사용자 친밀도

– 모든 정보가 유용하고 사용에 편리한 크기로 표현되었는가?

–  페이지에 다른 페이지로 이동하는 것을 돕는 아이콘이 있는가?

– 사용자가 핵심을 보기 위해 너무 많은 버튼을 누르지는 않는가?

– 사용자가 언제나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 쉽게 있는가?

– 파일을 보는데 너무 오래 기다리지 않도록 나누어져 있는가?

–  페이지에 소유 조직 명과 연락 정보가 명확히 있는가?

–  페이지에 제작자에게 쉽게 Feedback 있는 방법이 있는가?

–  페이지의 Hyperlink 작동하는가?

 

미학적 측면

– 페이지 레이아웃이 일관적이고 매력적인가?

–  페이지가 충분히 밝은가?

–  페이지에 충분한 여백이 있는가?

– 통일성을 제공하는 시각적 주제가 있는가?

– 색조가 조화로운가?

– 폰트가 조화로운가?

– 페이지의 글자가 일관적으로 정렬되었는가?

–  페이지에 틀린 글자가 없는가?

– 관계 없거나 쓸모 없는 그림은 없는가?

 

 

접근성(Accessibility)

– 사이트가 뜨는 시간(load-time)이 합당한가?

– 폰트 크기와 간격(spacing)이 읽기 쉬운가?

– 텍스트와 배경의 대비(contrast)가 적당한가?

 

배치(Layout)

– 중요한 콘텐츠가 먼저 디스플레이 되어 있는가?

– 관련 정보가 함께 그룹화 되어 있는가?

 

Navigation

– 네비게이션이 모든 페이지 상에서 일정한가?

– 링크가 일관성 있고 식별하기 쉬운가?

– 사이트 검색(search)에 접근하기 쉬운가?

– 중요한 링크가 움직이는 기능(moving features)에 놓여져 있지는 않은가?


Note. 네비게이션 요구사항(Navigation Requirements)

상위(high-level) 요구사항 정의서를 검토 시 사용성 테스팅 측면에서 네비게이션 요구사항을 관심을 가지고 체크해야 한다.

네비게이션에 대한 요구사항이 수집되고 테스트 되었는가? 예를 들어, 사용자가 한 화면에서 다음 화면으로 갈 때 그리고 다시 되돌아 올 때 어떤 일이 발생하는가? 특히 사용자가 다음 입력 양식(form)으로 갔다가 다시 되돌아오면 입력 양식에 입력되었던 데이터는 어떻게 되는가? 데이터가 그 자리에 그대로 남아 있어야 하는가? 사용자가 선택했던 항목이 여전히 풀다운 데이터 위젯에 선택되어 있어야 하는가? 등등 

이러한 것들에 대한 요구사항이 프로젝트 초기에 정의되지 않았고 관련된 개발 표준도 없었다면 여러 다른 개발자들이 제 각각 나름의 방식으로 구현하여 일관성이 없을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사용자 승인 테스트 동안 사용자가 불만을 제기하는 중요한 이슈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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